시흥시, 정왕역권 자전거도로 1단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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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1.10.05 19:39




시흥시는 생활환경의 변화와 시민건강 등 현대 사회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대안으로 자동차에 의한 생활 불편을 감소시키고 적극적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정왕권에 총길이 2.4Km의 자전거도로 개설 공사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4일 정왕본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개최했다. 

우선 근거리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정왕역부터 정왕본동 주민센터까지 400미터 구간을 1단계로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해 6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발표된 계획에 의하면 정왕역을 기점으로 1.5m~2.7m 폭으로 체육공원까지 총연장 2.4Km 구간을 올해 안에 모두 완료하겠다는 것.

이 자리에서 시흥시 송요권 교통정책과는 “이번 자전거 구간은 보행자와 차량의 상충을 최소화하고 보행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시켜 실질적인 자전거 전용도로로서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욱 시의원은 “현재 3억5000만원의 예산이 확보돼 1단계 구간을 먼저 설치하고 설계가 완료된 2단계 구간은 추경에서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진행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어 왔던 시화산단 내의 대기오염 및 고유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안전하고 자전거 타기 문화 정착을 통해 자전거 이용활성화로 녹색교통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5억7500만원의 자전거 이용 개선 예산을 확보했다.

 

(출처 시흥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