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자전거도로 17.2㎞ 연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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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1.10.05 19:38




<그래픽> 경기 북부 자전거 도로망 4개축 신설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경기도 제2청(경기도2청)은 연말까지 파주시(6.4㎞)와 남양주시(0.8㎞), 동두천시(6.5㎞), 연천군(2.8㎞) 등에 총 17.2㎞의 자전거도로망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의정부=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경기북부지역에 올 연말까지 한강수계를 따라 자전거도로 17.2㎞가 개통돼 마니아들을 유혹한다.

   경기도 제2청(경기도2청)은 연말까지 파주시(6.4㎞)와 남양주시(0.8㎞), 동두천시(6.5㎞), 연천군(2.8㎞) 등에 총 17.2㎞의 자전거도로망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자전거도로는 한강수계를 따라 있던 기존 도로망을 연장하는 것이다. 사업에는 35억원이 투입됐고 이중 절반은 국비로 지원된다.

   현재 경기북부지역의 자전거도로는 총 320개 노선 564.8㎞이며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582㎞로 늘어난다.

   경기도2청은 장기적으로 2012년까지 자유로변에 49.3㎞, 2011년까지 북한강변에 70.2㎞, 중랑천과 신천변에 48.9㎞, 한탄강과 차탄천변에 55㎞의 자전거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경기도2청 고강수 도로관리담당계장은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는 데다 지자체들의 하천 살리기 사업과도 맞물려 자전거도로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gatsby@yna.co.kr